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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영어동화 읽어주기 3기 , 20하나8 3월 시작 !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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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까지 영어 동화를 읽는 스터디가 쿳봉인지 떴어! 공백이다!!!어느정도 집에 영어동화책도 있고, 지금은 책을 읽는게 조금 습관이 된것같고, 그래도 조금 무섭게 시간을 보낸거같다.우리 아이 시끄러워는[knuffle bunny-Mo willems]시리즈를 당신 무당싱무 좋아하고 밤마다 두권씩 읽었고(총 3권이 한 시리즈입니다!! 더 곤란함은 집에 포진해 있는 이 책을 가져와 읽곤 했던 것 같다.잠시 매 1 들어 온 My dad-Anthony browne은 지금 좀 자제한 것처럼!아무튼, 그래도 밤에 자기 전에 반드시 책을 읽고 자신을 원하일사 덕분에 자고 싶을 때가 당신 없이 본인이 많지만 그래도 이것은 어디라고 고맙게 읽어 주곤 했습니다!다만 아이 울사은 영어 책과 한국어 책을 섞어 가지고 오지만 한국어 책은 자연스레 관찰하는 책... 작은 울사의 밖에 하 루비가 사준 오르다 자연 관찰자가 보는 것이 좋으냐, 병원에서 비롯한 늪에서 사는 동물, 동굴 등 여러가지를 가져오는데 이것이 이해하지만 진짜 마음은 기뻐하시겠지요.꼬마 시끄럽은 그대로 세계 명작 그러니까 믿 고런 자연 관찰 책을 당신~구분 좋아서(4세 때 진짜 그고쯔망릴 sound)당싱무 걱정했지만 최근 부쩍 말이 있는 영어의 책에 관 심을 가지기도 모두 시기가 있다고 의견이 들어 그대로 욜도욱 읽어 주려고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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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거꾸로 들었어. 옛날 얘기 다 틀리지 않다고 몸에 좋은 거 먹고 있다는 얘기가 살면서 왜 이렇게 와닿지?좋은 것은 쉽게 잡을 수 없고, 쉽게 잡히지도 않는다.좋은 버릇 역시!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소견하는 바가 어떤 특정한 좋은 점을 아이들이 잘하라고 하기보다는 아이들 자신을 좋은 기반으로 만들고 싶다.그러니까 그 바탕에는 무엇인가가 들어가도 좋은 방향을 향했으면 좋겠고..그래서 부모가 그 좋은 기반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좋은 버릇을 가지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건강하게 사는 버릇을 만들고 긍정적인 심정을 먹을 수 있도록 좋은 sound식, 몸에 좋은 sound식을 먹을 수 있도록 엄마가 모범이 되고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하지만 이렇게 너무 많이 바란다면.또 빨리 그 책임감과 무게에 짓눌려서 어렵기 때문에 적당히 균형을 주고!다시 비틀림 우 5년째의 어머니 5년 만에 버릴 것은 버리고 하는 것은 얻는 육아 심리가 조금 생겼다.(요즘 엄청 어린이 영어책 읽는거랑 동떨어진 야키 하는거 같아..) 그중 가장 쉽게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은 책 읽는 버릇은 키워주고 그러기 위해 밖에서 실컷 놀때 마다 주기 (응?웃음)우리 아이 시끄러워면 더 아이 귀찮게는 이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책을 본다는 비율이 거의 5:5정도가 되는 것 같다.어느정도 본인 장족의 발전인가!! 혼자서 설거지를 하고 있거나, sound식을 만들고 있을때 둘이서 책을 읽고 있거나, 그중 코마울사가 아이집에서 배운 책을 꺼내서 그것을 읽고 있거나(그림을 읽거나 하는데) 더 코마울사도 옆에서 책을 꺼내 가지고 가서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본인의 느낌이 좋고 뿌듯한지!!!


    함께 공부를 해서 이야기를 하고 보니 지금 5살 정도의 유아기에 들어간 이쵸쿰씩 지금까지 읽은 책의 아웃풋이 자신 온 것 같다.그래서 그 결과가 엄마가 아는 정도인데, 그게 어딘지 정말로 기쁘다!꼬마 시끄럽지도 2월(달도 기억한다.) 그러한 아웃풋이 자신에게 와서 내가 정 이야기를 느끼다.그 전에 읽은 책 중에 [I want my hat back - Jon Klassen]이라는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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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시끄러움은 단번에 내가 새로 소개하는 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 당시에 다 읽고 나서 몇 달이 지나서 가지고 와서 계속 읽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도 그랬다. Sound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몇 번 읽어준 것 같은데?이 책 속에는 Have you seen my hat?와 Thank you any way. No, I haven't seen your hat. 이 세 문장이 반복해서 나온다.단어가 아니라 글이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날 책을 읽고 있는데 코마울사가 엄마, 엄마, 내가 말할게.내가 곰돌이 엄마가 다른 거 해! '하는 거 알아... 그리고 갑자기 'Have you seen my hat?' 해서 'Thank you any way!' 하는 거. 사실 즉시 그때 엄청 놀랐는데 놀라지 않은 척했다. 책을 항상 읽으면서 아무 기대 없이 읽어주는데 사실 많은 게 아니라 영어 sound를 조금 받아준다는 사실에 정말 고맙고 뿌듯했다.그 때문에 아내 sound에는 불 둔 별로 좋아하지 않은 것 같은데, 당장은 좀 더 상세히 그려지고 작가가 의도한 디테 1 같은 것을 발견하거나 책을 다시 앞쪽으로 돌아가고 이 부분을 가리키며 이야기를 하고!!!진담이 기뻤다. 후후후.


    곧 3월에야 다시 영어 동화책을 읽는 스터디가 시작된 ! 아이들을 위해 스터디 참여를 하고 싶었는데, 항상 내가 힐링이 된다! 올 상반기는 정말정말정말 열정적으로 아이들과 책으로 놀고, 아이들도 나쁘지 않게 성장하는 상반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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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이자 선생님의 글로리아 선생님의 책 프리뷰를 듣고 울어버렸습니다! 이 책은 현재 품절이라, 울어버리면 바로 구입해서, 문장이 많아서 읽어드릴 수는 없지만, 짧더라도 이 스토리를 만들어드리기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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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상반기에 할 책 몇권 미리 사려고해! 책으로 쓸 돈은... 진짜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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