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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 지옥에서 천국으로 그리하여(개인적 해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5:16

    ​ 영화, 소우마 Midsom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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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을 억압하는 데서 친구어과가 되고 싶다. 주위 사람, 운명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교묘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예민해진 신경선을 건드리면 힘들고 민감한 상태를 보여주듯 야속하게 행동하고 싶다. 이런 상상을 해야 현실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점점 커지고 있다. 언젠가는, 언젠간 힘껏 내던진 후로 후련하게 웃고 싶다...영화 <미드소마>는 이런 MASound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대니라는 인물을 한가운데 세워두고 매우 기괴하고, 잔인하게, 간간이, 어이없는 몽환적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장면을 번갈아 비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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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유전을 연출한 앨리 에스터 감독의 작품이에요. 기괴함이 공포를 넘어 매력으로 다가옴을 보여준 유전의 뒤를 이은 작품이라 기대가 컸지만. 작품에 대한 반응은 그야말로 내용과는 정반대입니다. "진정한 힐링"이라는 의견과 "기가 막힌 기괴함 자랑"이라는 의견이 팽팽. <미드소마>를 관람한 후 개인적인 소견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 넘치는 공포물'이라는 것입니다. 공포의 정도 본인의 잔혹함은 <유전>과 비슷하지만(학습효과에 의한 것 하나~) 똑같이 '세습', '운명', '계승'을 그 다음인 <유전>의 메시지를 넘어선 것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곳곳에 동기 부여와 여백을 주어 혼란을 말하고 해석을 유도하는 방식이 개인적 취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앨리 에스터 감독이 마치 고도의 기술을 장착하고 돌아와 나를 봐라며 웃는 듯했던 영화 미드소마의 후기를 남긴다.영화 유전 후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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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못해 부모와 동생을 잃은 대니(플로렌스 퓨)는 남자 친국의 크리스티안(잭 레이, 당신), 그의 친국 마크(윌 폴터), 펠레(빌헬름 브롬그렌), 조쉬(윌리엄 잭슨 하퍼)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펠레의 안내로 도착한 '홀이 '에는 90년에 한번 아침이 가장 긴 날을 중심으로 9일 열리는 '미드 소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녀는 이곳에서 해괴한 경험을 한다.​​​


    * 뜻밖의 스포일러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과 해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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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거는 평화롭고 정예의 아름다움이다. 주위는 햇살이 가득하고 사람들은 밝은 얼굴이었다 노래와 춤, 음식으로 미드소마 축제를 즐기며 감정의 평화를 찾던 대니와 하나행. 그러면 그들의 즐거움은 고작이다. 무서운 하나가 생성된다.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설명을 한다. 단순히 마을의 전통이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행동이라고. 대니와 단짝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한 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 장면을 보면서 소견했어요.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어떻게 보면 미개한 행동 같다고. 아마 대니와 가까운 친구들도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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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타이가 흐르면서 이어지는 일련의 문재. 사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호르가에서 벌어지는 일은 온통 이해할 만할 것 같기도 하고, 일면 이해할 수도 없다."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 마치 사이비 종교 같은 얘기다. 홀가에서 전통 운운한 의식은 각 개인이 옳다고 소견하면 된다. 외부인(사이비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굳이 이해를 구하지 않아도 되고 간혹 그들의 말에 귀가 먹먹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갈등이 오고, 동조하고, 다 같이 하는 경우도 생겼고, 그렇다면 왜 하필 사이비 종교 공동체인 홀가를 등장시켰을까? 그것은 아마 대니의 귀추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대니는 요즘 몹시 불안하고 외로운 상태이다. 대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누군가는 위로받고 싶고 의지하고 싶다. 그래서, 흔들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대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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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시험에 들어갔다. 살아남기 위해 사이비 종교공동체인 홀가에 동화되는 것을 한쪽에 두고 대나무 sound와 거부를 한쪽에 둔다면 이는 매우 흥미로운 문제다.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 대니의 선택이 궁금하고 기대된 것은 그녀를 둘러싼 친구의 태도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크리스티안은 대니와 오랫동안 연인이었지만 늘 이별을 염두에 뒀고 칭구들은 이런 대니에게 이별을 부추겼다. 대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본인답지 않은 상황(운명의 저주와 같은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 버겁다. 한마디로 신뢰에 바탕을 둔 안정적인 관계는 아니다. 이 때문에 펠레는 이들의 관계와 구도를 미리 알고 여행을 부추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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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에서 생성되는 해괴한 금시초문은 대니 친구의 행동 패턴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된다. 카메라가 통과하지 않아서 진행 상태가 딱 들어맞는다. 분명히 이 그림을 본 크리스티안은 어떤 처음이 몰려올지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의 모습을 보인다. 혹시 위장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묵과당할 텐데... 크리스티안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인 윤리 도덕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한 명씩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그냥 정해진 수순으로 받아들여질 때까지...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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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선택의 길에 섰다. 대니의 선택은 운명을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의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순간의 선택에 의해서 앞날이 하나 80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대니의 선택과 그녀의 의미심장한 표정이라니... 아,<미드 소마>이 왜'진정한 히링국'과 1카 루오지눙지 처음 알았다. 거기에 더해,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내가 대니의 "마 sound"에 공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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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매우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말 자체의 기묘함과 거침없는 잔혹하게 거론하는 것에 놀란 것은 물론 통상의 호러 영화와 달리 밝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열리는 1으로 더 기분 나쁘다는 점,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대니의 미소와 사이비 공동체 속에서 대니의 미래에 대한 견해 때문입니다. 왜 그걸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녀가 역시 다른 운명이 시작되는 지점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견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사롭지 않은 운명의 시작<암전>의 충격적인 정말 결국, 계속되는 <미드소마>의 충격적인 진짜 결국. 벌써부터 아리 에스터 감독의 차기작이 궁금하다.플로렌스 퓨는 팔색조인가.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대 moning 이별이 더 아프다고 했던건지.. 대moning에 펼쳐지는 공포는 긴장감을 더한다. 뭔가 피곤한 견해가 있기도 해서 짧은 소감평: 오랜만에 만났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다시 시작되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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